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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재울 때마다 하는 생각!
오늘은 제발 통잠을 자길!!
통잠을 잔적이 없어서 거의 포기했지만 조금이라도 덜 깨길 바란다 ^^
잘 때가 제일 이쁘다는 말을 공감한다
안자고 칭얼대면 얼른 재우고 싶다가도
아기가 자면 깨워서 같이 놀고 싶다
젤 좋은 건 푹~~ 오래 자고 일어나서 같이 노는 건데 늘 자주 깬다 ^^
나는 출근 때문에 계속 잠을 자는데
우리 와이프는 아기를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어야 한다
새벽에 너무 해맑은 우리 아기
얼굴이 부워있는 줄도 모르고 방긋 웃네
밤새 피아노 연주를 하는 아기
우리와이프는 쭌토벤이라고 하고 나는 쭌짜르트라고 하기도 한다
저 아기 체육관은 정말 우리 아기가 최애하는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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