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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만복이가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흘리기보다는 게거품같이 입술 주변에 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웃음을 잘 지어주고 있다.
입으로 뽀로로로로~ 까꿍 소리를 내면 아주 방긋 방긋 웃기 시작한다.
표정이 다양해지니 아기얼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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