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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만복이가 엄마 젖을 물리지 않으면 잘 생각을 안한다.
와이프는 옆으로 누워서 만복이 젖을 물리고 잔다.
새벽에 둘은 서로를 밀고 치며 자주 깬다.
만복이는 쪽쪽이를 물기를 좋아한다.
이제 어느덧 눈도 잘 마주치고 조금씩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사랑하는 만복이
매일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해 주고 있다.
나의 사랑을 많이 받고 마음이 풍성한 아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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