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준이가 엄마와 대화한 내용이다.
"준이는 여름이 좋아. 뜨거운 여름이여야지,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잖아"
쇼펜하우어의 말과 똑같다.
인생에 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만 추구하면 질투에 사로 잡혀 행복할 수가 없다.
준이를 통해서 배웠다.
'만복열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월, 준이의 감성, 하엘이의 감성 (0) | 2024.01.21 |
---|---|
[만복일기 +1490, 열무일기 +469] 만복열무의 뜨거운 여름(feat.오율네) (0) | 2023.08.22 |
준이의 첫 유치원 여름방학(용인에서) (0) | 2023.08.13 |
[만복일기 +1466] 준이가 "아빠 나 사랑해?" 라고 물었다 (0) | 2023.07.28 |
[만복일기 +1462] 만복이의 만4세 생일을 축하해 주다 (0) | 202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