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서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부의 인문학 by 브라운스톤(우석) 나는 부의 인문학 저자인 브라운스톤님을 이전 작품인 부의 본능을 접하면서 알게 됐다. 내가 19년도 초반 재테크 공부를 한참 시작할 때 즈음 부의 본능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강한 임팩트를 받았고 워낙 인기가 많았던 도서여서 어렵게 도서관에서 대출을 해서 한참만에 읽었었다. 부의 본능을 통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 자체가 얼마나 부에서 멀어지게 하는지를 깨달았었다. 적잖은 충격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이 원시적 본능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열심히 일만하는 것으로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강한 충격과 함께 깨달았다. 저자의 부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을 볼 수 있었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식을 나누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