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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의 역행자 책을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총정리를 해 놓은 느낌이었다.
나도 여러 책을 읽으며 뿔뿔히 흩어져서 수집해 놓았던 정보들이 역행자 7단계를 통해서 하나로 체계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 이론들을 자청님 본인의 색깔을 입혀서 이론을 정립시켜 놓았다.
머릿속에서 많은 사고를 거쳐야만 나오는 단계가 '본인 것으로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기'인 것 같다.
나도 이 단계를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은 책에서 글쓰기를 해보라고 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실행력을 자극하는 기술도 대단하다.
자청님이 괜히 자수성가 청년이 아니다.
멋있으심 ^^
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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